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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편집부
< START-UP >은 IBK 창공과 함께 도약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전기장 기반 비접촉 센서
공간인지 혁신 나서
(주)소프티오닉스 임성수 대표
ⓥ 주요 기술
표면전하 검출 및 거리 측정(SCDAR) 기술,
비전프리(Vision-Free) 근접 센싱 기술 등
ⓥ 주요 제품
PercepXR® 시리즈,
차량·전자제품용 비접촉 HMI 인터페이스 등
ⓥ 홈페이지 softionics.com
주식회사 소프티오닉스가 전기장(E-field) 기반 비접촉 센서 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비접촉 인터페이스 기반 피지컬AI·로보틱스 등 폭넓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식회사 소프티오닉스는 사람의 손과 사물 주변의 움직임에서 미세한 전기장의 변화를 감지해, 위치-제스처-근접 등 3차원 정보를 역으로 구현하는 ‘PercepXR®’ 비전프리(Vision-Free) 센싱 모듈을 개발 중이다. 주식회사 소프티오닉스의 핵심 기술은 ‘표면전하 검출 및 거리 측정(SCDAR)’ 기반 센서다. 기존 카메라·라이다 중심의 공간 인식 방식을 대체 및 보완하는 새로운 센싱 레이어를 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장 변화를 활용해 움직임을 감지하므로 저전력·초저지연·경량화 구현이 가능하고, 카메라 의존도를 낮춰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조도나 가림(Occlusion) 환경의 영향을 줄여 근거리 정밀 제어 성능을 높였으며, 카메라의 한계로 지적되는 근거리 사각지대(Near-Field Blind Zone)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소프티오닉스는 64-128 센서 기반 다중 패턴 어레이 프로토타입 구현 중이며 E-스킨 형태 외형 개발 및 반도체 칩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XR 인터페이스, 스마트 디스플레이, 차량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로봇
스킨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API·SSL 통합관리로
글로벌 데이터 관문 혁신
위베어소프트 장영휘 대표
ⓥ 주요 기술
Rust 언어기반 프로그래밍 및 경량화 Agent 기술,
XSS 공격 방지 및 보안 아키텍처 등
ⓥ 주요 제품
써트베어(CertBear), 에이피아이넥스(APINEX) 등
ⓥ 홈페이지 webaresoft.com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 관문인
‘API’와 ‘SSL 디지털 인증서’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차세대 언어인 ‘Rust(러스트)’를 기반으로 무결점 웹 미들웨어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위베어소프트다.
위베어소프트는 티맥스소프트 등에서 20년 이상 웹 미들웨어를 연구·개발해 온 베테랑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글로벌 API 및 디지털 인증서 관리 시장 규모는 약 90조 원으로 추산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무기로 이 거대한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위베어소프트의 핵심 경쟁력은 ‘써트베어(CertBear)’와 ‘에이피아이넥스(APINEX)’에 있다. ‘써트베어’는 글로벌 보안 정책 강화로 복잡해진 SSL 인증서의 발급부터 설치, 갱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만료 사고를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에이피아이넥스’는 국내 최초로 ‘Rust’ 언어를 도입해 개발한 고성능 API 통합 관리 솔루션(API Gateway)이다. 메모리 안정성이 뛰어나며 시스템 재기동 없이 보안 정책을 실시간 반영할 수 있어 무중단 서비스를 보장하고 클라우드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최근 프리A(Pre-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위베어소프트는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국내 금융 시장을 일차적인 타깃으로 삼아 공급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미 주요 기술의 영문화와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글로벌 진출 교두보도 마련했다.
전투차량 흔들림 잡는
현가제어 기술 개발
이샥스 이은준 대표
ⓥ 주요 기술
MR(자기유변) 유체 기반 댐핑 제어 기술,
능동·반능동 현가제어 기술,
AI 기반 차량 통합제어 알고리즘 등
ⓥ 주요 제품
MR 댐퍼, MR 스테빌라이저 바, MR 햅틱 반력장치,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등
ⓥ 홈페이지 esharcs.co.kr
이샥스는 자기유변(MR) 기술을 활용한 능동·반능동 현가장치를 개발하며 기동무기체계와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은 자기장의 세기에 따라 점도가 변하는 자기유변유체(MR Fluid)를 활용한 MR 댐퍼다. 기존 전자제어 현가장치가 밸브로 유량을 조절하는 방식이라면 MR 댐퍼는 유체의 점도를 직접 제어해 더욱 빠르고 정밀한 감쇠력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20~60㎳ 수준의 빠른 응답 속도와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갖춰 험지 주행과 고하중 환경이 요구되는 방산 분야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차륜형 전투차량 시장은 방호 성능 강화와 고화력 무기체계 탑재 확대로 차량 중량이 증가하면서 차체 흔들림과 사격 충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샥스는 기동성 향상은 물론 사격 안정성과 명중률까지 높일 수 있는 현수장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도 입증됐다. 실제 차량 성능평가에서 순정 현가장치 대비 롤과 피칭 모션을 최대 73~78% 감소시키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MR 댐퍼의 성능·내구시험을 완료해 양산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다수의 특허와 국책과제를 통해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방산 체계업체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샥스는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와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등 민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촬영부터 제작까지
AI·로봇으로 자동화 실현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
ⓥ 주요 기술
커머스 콘텐츠 생성 AI,
멀티이미지 콘텍스트 분석 기술 등
ⓥ 주요 제품
GENCY, 가상 피팅 솔루션,
커머스 콘텐츠 자동 생성 API 등
ⓥ 홈페이지 studiolab.ai
스튜디오랩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커머스 콘텐츠 제작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상품 촬영부터 상세 페이지 제작, 콘텐츠 발행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스튜디오랩의 대표 서비스 ‘젠시(GENCY)’는 상품 사진만으로 상세 페이지 디자인과 카피라이팅, 이미지 배치, 가상 피팅 콘텐츠까지 자동 생성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수십 장의 상품 이미지를 하나의 맥락으로 이해하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판매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고객사의 수정 패턴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콘텐츠 품질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지능형 로보틱스 촬영 솔루션 ‘GENCY PB’를 통해 제품 특성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촬영하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표준화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 인력 중심의 스튜디오 운영 방식을 기술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며 커머스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50개 이상의 브랜드와 6,000여 소상공인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패션 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스튜디오랩은 앞으로 촬영과 콘텐츠 생성, 발행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비주얼 팩토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AI와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수소연료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 추진
에스티에이치 채근석 대표
ⓥ 주요 기술
고내구성 탄소 담지체 제조 기술,
백금(Pt)·백금 합금촉매 제조 기술 등
ⓥ 주요 제품
고내구성 탄소 담지체, 백금(Pt) 촉매,
백금-코발트(PtCo) 합금촉매 등
ⓥ 홈페이지 sthe.co.kr
에스티에이치는 수소연료전지용 고내구성 탄소 담지체와 백금 합금촉매를 개발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연료전지의 핵심 과제인 내구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은 고내구성 탄소 담지체 제조 기술과 고성능 백금·백금 합금촉매 제조 기술이다.
자체 개발한 고내구성 탄소 담지체는 기존 소재 대비 부식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기 안전성을 높였으며, 백금 합금촉매는 상용 Pt/C 대비
약 27% 향상된 성능과 함께 저가 전이금속
(Co, Ni) 활용으로 촉매 단가를 낮췄다. 백금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성능과 장기 수명을 유지해 연료전지 가격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명이 다한 스택·MEA·촉매 및 폐용액에서 귀금속을 회수하는 재활용 기술도 확보해 원재료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건물·분산발전용 연료전지, PEM/AEM 수전해 시스템, 군용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채근석 대표는 “앞으로 촉매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수소에너지 분야 최고의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난치성 감염질환
새 치료법 제시
에이엔제이사이언스 황희종 대표
ⓥ 주요 기술
RF 기반 전자방해(ECM) 기술,
6-Band MIMO HPA 기술 등
ⓥ 주요 제품
신규한 기전을 지닌 항생제 AJ-099
(비결핵항산균 치료제),
AJ-024
(클로스트리디오이데이스 디피실 감염증 치료제)
ⓥ 홈페이지 anjscience.co.kr
에이엔제이사이언스는 난치성 감염질환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생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기존 표준치료법을 뛰어넘는 1차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항생제 내성 문제와 미충족 의료수요 해결에 나서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으로 구축한 Thiopeptide 기반 전합성 플랫폼 기술이다.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신규 기전을 바탕으로 내성균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감염질환으로 확장할 수 있다.
현재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 difficile) 감염증 치료제 ‘AJ-024’와 비결핵항산균(NTM) 치료제 ‘AJ-099’를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AJ-024는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항균력을 바탕으로 높은 치료 성공률과 낮은 재발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J-099는 항균 효과와 항염 효과를 동시에 구현해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개발 중인 후보물질들은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균주를 대상으로 우수한 효능을 확인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감염질환 분야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엔제이사이언스는 글로벌 연구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국 FDA 패스트트랙(Fast Track) 가능성이 높은 적응증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리즈A 투자 유치와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 START-UP >의 일러스트는 모두 생성형 AI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