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26 Vol.251

IBK EXPLORING

IBK기업은행,
CES 2026서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글로벌 혁신금융
입지 굳혔다

정리. 편집부
사진.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전시에서 IBK기업은행은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K-금융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입증했다.

독자 금융 시스템 전면에 내세워…
현지 관람객 호평

IBK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 내에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한 ‘IBK혁신관’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新기술평가시스템’은 현지 관람객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시스템은 과거의 재무 지표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IBK기업은행은 현장에서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이 시스템을 포함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망 스타트업 22개사
글로벌 진출 가교 역할 수행

IBK기업은행은 단순히 금융 기술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듀셀, 뤼튼테크놀러지스, 브이투브이 등 바이오와 AI 분야를 선도하는 7개 스타트업은 IBK혁신관 내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렸다.
동시에 통합한국관에 있는 ‘IBK창공관’에서도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성장한 15개 기업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로써 총 22개의 혁신 기업이 IBK기업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글로벌 무대에 데뷔했다.





금융 노하우와 혁신 기술의 결합,
지속적 지원 약속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6 참가는 IBK기업은행의 금융 시스템이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금융·비금융 지원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직접 증명해 보인 자리였다”며 행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IBK기업은행만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굴한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전시 기간 중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존을 운영하며 글로벌 참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다채로운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